건강 생활지난 20년간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해 수많은 건강 관련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20여 년 전에 인도 뭄바이에서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영양사로 일해 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대사증후군, 당뇨병 전단계, 고지혈증으로 영양 상담을 받으러 오는 많은 젊은 남아시아 인들을 목격했습니다.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제가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답은 “생활 습관의 변화”였습니다.

지난 20년간의 변화를 비교하며 제 생각과 함께 공유해 보겠습니다.

미국에서의 삶은 항상 바쁩니다.
1990년경 – 9-5 근무에 점심시간 1시간의 여유로운 휴식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들은 보통 덜 힘든 직업을 가졌고 집에서 요리를 했습니다.
남아시아의 주방은 바로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이나 포장된 미리 조리된 카레와 냉동 로티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주말 파티와 레스토랑 외식은 한 달에 한 번 정도였습니다.
피자와 햄버거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지만 식탁에 자주 오르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엄마들은 매일 신선한 식사를 준비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인도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었고, 상점에서 사 먹는 음식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90년대 후반 IT 혁명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되던 시기로 몇 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는 마감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책상에서 식사를 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 많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별 볼일 없는 샐러드 바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앉아서 생활하는 생활 방식과 음식 선택이 많은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몇 년 후, 일하는 남성과 여성이 늘어나고 소비력이 높아지면서 외식은 사치에서 필수품으로 바뀌었습니다.
여성들은 힘든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느라 지쳐서 냉동 피자, 즉석 카레, 난, 테이크아웃 음식, 패스트푸드, 탄산음료가 가족 식단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지방이 듬뿍 들어간 맛있는 야식을 먹는 것도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바쁜 생활 방식에 운동은 더 이상 우선 순위가 아니었고, 곧 바쁜 일정에서 밀려났습니다.

오늘날 남아시아 사람들의 생활 수준은 외식, 휴가, 의류에 대한 예산이 증가하면서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정크푸드와 탄산음료, 트렌디한 에너지 음료가 보편화되면서 식습관도 바뀌었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은 더 이상 유행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은 몇 가지 팁입니다:

  • 외식을 한 달에 2회로 제한하기
  • 파티에서 늦게까지 식사하지 말고 공복에 술을 마시지 마세요.
    저녁 내내 와인 한 잔만 마시기
  • 집에서 점심을 먹고 20분 동안 책상에서 휴식을 취한 다음 밖으로 나가 30분 동안 걸어보세요.
    신선한 공기는 확실히 활력을 되찾아 줄 것입니다.
  • 자녀에게 독성 가공 화학물질이 가득한 정크푸드/가공식품에 대해 교육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세요.
  • 미리 계획하고 쇼핑하여 집에서 더 많은 식사 준비하기
  • 과일과 채소 등 자연에 더 가까운 진짜 식품을 선택하세요.
  • 백색 식품(흰 메이다, 흰 설탕, 흰 빵, 흰 쌀밥)을 피하고 통곡물 옵션을 더 많이 선택하세요.
  • 물을 더 많이 마시고 탄산음료 대신 건강에 좋은 대체 음료 선택하기
  • 식사량을 조절하고 음식 섭취에 주의하세요.
  • 운동, 운동, 운동!!! 운동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묘약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150분 운동으로 건강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 가족이 함께 앉아 편안하게 저녁 식사를 즐기세요.

삶은 바쁘고 마감일은 항상 존재하지만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삼으세요.
건강이 곧 재산이라는 격언은 매우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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